학미제일교회


 

          
View Article  
  작성자  김인태
  제    목  "여보-오-" "형제여"
    
     제목 : "여보~, 형제여!"
                                                                          김 인 태
   며칠 전입니다
  요즘 새벽기도회에 마태복음을 강해하며 인도하는 중입니다.
  그 날은 19장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말미에 29절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래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는 말씀을 전하면서,

  젊은 나이에 고생만 시키든 사모님을 천국에 먼저 보내고
  목매여 슬퍼하는 목사님에 관한 일화를 소개하였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긍휼을 입었던지, 꿈속에서 천국에 올라가 10m 앞에 나타난
  부인을 보자, 너무나 기쁜 나머지 “여보오-” 하고 외치며 그녀를 향하여  
  슬로우 비디오 모숀으로 끌어안으려고 달려드는 순간,

  그 쪽에서는 “형-제여-” 하며 정중하게 인사를 보내주는데,
  이미 세상에서의 육신적인 부부의 연을 초월한 천사와 같은 신령한 모습으로
  대하는 바람에 김이 확 새버렸었답니다.

  그러면서 저는 “우리 모두 세상에 머무는 동안에,
  부부애보다도, 자식사랑보다도, 어떤 소중한 일이나 직장, 사업일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하고 섬겨서 영생을 상속받는 복된 자가 되자“ 고 설교하였습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그 길에, 미처 제가 전하지 못했던 말,
  주님이 말씀하고 싶으셨던 마지막 핵심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종아, 그러므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서 부부로 살아갈 때 후회 없도록,
  진심으로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고, 서로를 아껴주며,
  행복하게 해주는 자가 돼야 한다‘는 조명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 일도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행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원한 영생의 나라에서 - 이 땅에서의 삶을 돌아볼 때,
  육신을 입고 살았던 우리의 삶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이 붙여주신 아내와 남편과 자녀를,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참된 가족사랑의 삶- 을 소망해 보았습니다.  
                                                              
                                                     - 주님이 그리운 날에 -
  
                                                              



  



 김상희 육신에 닫혀있는 우리의 눈을 열어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참 소중한 남편주신 하나님께 사모님 엄청 감사하겠어요 세상 무엇으로도 살수없는 귀한 사랑을 소유 하셨네요. 이를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 돌립니다     2008/08/22
작성자 : 비밀번호 :

 
       

Next   주님 옷자락 [1] 김인태
Prev   육체가 이렇게 늙어 쇠잔하도록... [1] 김인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WEEN DESIGN